아이 어린이집 준비물 챙기다 보면 이름 적을 일이 생각보다 정말 자주 생겨요. 옷이나 손수건, 양말, 가방까지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분명 다 준비한 것 같은데 꼭 이름 표시 안 된 게 하나씩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침마다 다시 꺼내서 이름 적고 네임스티커 붙이고 하다 보면 은근히 시간도 오래 걸리는 편이에요. 이럴 때 의류스탬프 하나 있으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원래 의류스탬프를 하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퍼니맨 키링스탬프를 같이 사용해보면서 아침 준비가 조금 더 편해졌어요. 처음에는 키링스탬프를 가방에 그냥 달아만 뒀어요.
“필요할 때 쓰겠지..” 정도였는데 어린이집 등원 준비하면서 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아침에 옷 챙기다가 이름 안 적힌 걸 발견하면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바로 꺼내서 찍을 수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게 좋았어요. 기존에 쓰던 의류스탬프는 꺼내는 과정이 번거로웠는데 키링스탬프는 가방에 달려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바로 쓰게 되는 느낌이에요.
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