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ING 유미의세포들3를 보다 보면 드라마 속 공간이 생각보다 현실감 있게 표현돼서 인테리어나 가구에도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작업실 장면에서 한쪽에 놓여 있던 안마의자가 눈에 들어왔고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는데 그게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였어요.

유미가 작업실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글을 쓰거나 생각에 잠겨 있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에 정돈된 공간이라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그 공간 한쪽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던 의자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작업하다가 잠깐 쉬는 흐름에서도 공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일반적인 안마의자처럼 튀는 느낌이 아니라 인테리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더 현실적인 공간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드라마 속 연출을 보면 실사용 느낌이 잘 살아 있는 편인데요. 필요할 때 바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구조라 작업실이라는 공간과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